연구보고서

글로벌 통화정책 차별화 - 5월 금융시장 브리프

  • 허문종, 이다은, 박수빈
  • 2021-05-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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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빠른 경기 회복세에도 인플레이션 압력이 크지 않아 5~6월 중 국내외 국채금리가 소폭 상승에 그치고 주요국 통화와 주가는 완만한 강세를 지속할 전망

- 한은과 미 연준은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동결(한국 0.50%, 미국 0.25%)

- 국고채 금리는 경기 회복, 추경 편성 등 확장적 재정운용(국채수급 부담)을 반영하여 완만한 오름세(국고 3년물 4월말 1.14% → 5월말 1.16% → 6월말 1.18%)

- 선진국 국채금리는 백신 접종에 의한 경기 회복 기대, 재정지출 확대에 따른 발행물량 증가로 소폭 상승(미 국채 10년물 4월말 1.63% → 5월말 1.66% → 6월말 1.69%)

- 원화는 국내 수출경기 회복세, 경상수지 흑자폭 확대, 위안화 절상과의 동반 흐름으로 강세압력이 다소 우세(원/달러 4월말 1,112 → 5월말 1,110 → 6월말 1,108)

- 주요국 통화는 글로벌 경제 정상화 기대로 달러화 대비 소폭 강세

- 한·미 주가지수는 기업실적(특히 반도체 등 IT 업종) 개선, 풍부한 시중 유동성을 배경으로 완만한 오름세 지속(KOSPI 4월말 3,148 → 5월말 3,180 → 6월말 3,210)

- 은행업 주가지수는 경기 개선에 따른 시중금리 오름세로 예대금리차가 확대되면서 양호한 상승세(4월말 1,942 → 5월말 1,970 → 6월말 2,000)

 

작성자: 경제·글로벌연구실 허문종 팀장(02-2173-0568), 이다은 선임연구원(02-2173-0578), 박수빈 조사원(02-2173-0556)
책임자: 경제·글로벌연구실 권영선 실장(02-2173-0569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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