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구보고서

수출과 소비를 중심으로 실물지표 반등 예상 - 10월 경제브리프

  • 허문종, 박수빈, 곽지희
  • 2021-10-14
  • 조회수 633

● 9~11월 실물지표는 글로벌 공급망 병목현상, 국내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에도 불구하고, 수출 호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조업 생산·설비투자가 반등하고, 소비도 완만하게 개선될 전망

- 통관수출은 글로벌 수요 개선, 수출단가 상승으로 반도체·자동차·석유화학 등 주요품목의 신장세가 지속(9월 16.7% → 10월 30.0% → 11월 29.0%)

- 광공업 생산은 차량용 반도체 수급차질에 따른 자동차 생산라인 일부 중단에도 불구하고, IT·석유화학 등 수출 주력업종을 중심으로 반등(8월 –0.7% → 9월 0.5% → 10월 1.0%)

- 소매판매는 백신 접종 확대, 재난지원금 지급, 대면 서비스 수요의 비대면 전환으로 소폭 증가(8월 –0.8% → 9월 0.5% → 10월 1.2%)

- 건설기성은 기상조건 호전에 따른 공사일정 재개, 견조한 신규주택 수요에 힘입어 늘겠으나, 건설자재 공급 차질로 증가폭이 제한(8월 1.6% → 9월 0.8% → 10월 0.3%)

● 9~11월 소비자물가 오름세가 확대되고, 고용시장은 빠른 회복세를 지속할 전망

- 소비자물가는 국제유가 강세, 고교무상교육 등 정부정책의 하방압력 축소, 경기 회복에 따른 서비스가격 오름세로 상승폭이 확대(9월 2.5% → 10월 2.8% → 11월 2.7%)

- 취업자는 정부의 공공일자리 지원, 운수·창고 등 비대면 업종의 고용 증가, 건설업 일자리 회복으로 높은 증가세가 유지(9월 67만명 → 10월 60만명 → 11월 50만명)

 

작성자: 경제·글로벌연구실 허문종 팀장(02-2173-0568), 박수빈 조사원(02-2173-0556), 곽지희 인턴(02-2173-0558)

책임자: 경제·글로벌연구실 권영선 실장(02-2173-0569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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